현해농재통상이 고객님께 약속드리는 " 7가지 맹세"

  1. 폐사는, 고객님이 궁금해 하시는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2. 폐사는, 자기 가족이나 친지에게도 제공하고 싶은 서비스(역무, 상품)를 제공하겠습니다
  3. 폐사는, 고객님과의 소통가 잘 되는 '말벗'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4. 폐사는, 항상 웃는 얼굴로 고객님을 맞이하며, 고객님이 웃는 것을 최고의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5. 폐사는, 고객님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의 제안을 합니다.
  6. 폐사는, 고객님에게 공정성 및 투명성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7. 마지막으로, 폐사는 진화를 멈추지 않습니다. 항상 미완성임을 자각하고, 고객님과 함께하며 매일매일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번역회사의 대부분은 수입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또한, 무역회사의 대부분은 번역이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번역, 컨설팅, 수입 농자재 판매까지 모든 것을 의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하고 비효율적인 경영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실은, 폐사 경영의 이상형으로 삼고 있는 것은, 한국 일부 농업인이 달성하시는 지속성이 뛰어나눈 '강소농 경영' 형태입니다.

만약, 이러한 경영 방침을 세운 배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아래를 읽어보시기 바립니다.

폐사의 이상형 '지속성이 뛰어나눈 강소농' 경영 모델

'지속성이 뛰어난 강소농' 경영 모델이란 ?

위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강소농'은 다음과 같은 지속적인 경영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양질의 원료 자원을 확보하며, '발효'를 통한 흙을 만들고 농지의 생산 능력을 향상시킨다.
  • 흙만들기를 한 농지에서 뛰어난 농산물을 재배하고(생성), 그 절반 이상은 농장 자체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 생산한 농산물 중 자신 있게 판매할 수 있는 것을, 그 진가를 인정해주는 사람에게만 판매(승화)한다.
  • 판매한 농산물로 얻은 수익은 주로 자신의 농장을 발전시키기 위한 선행 투자로 사용한다.

폐사 이상형 경영 모델

이상 '지속성이 뛰어난 강소농' 경영을 아시는 다음으로, 폐사 이상형 경영 모델을 아래 같이 제시힙니다.

  • 신뢰할 수 있는 고객님의 번역할 가치가 있는 자료를 의뢰받아, 번역 서비스를 통해 폐사 기술력을 유지, 향상(발효)한다.
  • 번역으로 쌓은 기술을 바탕으로 컨설팅과 강사 업무를 고객님에게 제공하고(생성), 그 절반 이상은 운영자금으로 삼는다.
  • 컨설팅과 강사 업무를 통해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농자재를, 그 진가를 인정하는 사람에게만 판매한다(승화).
  • 농자재 판매로 얻은 수익은 주로 회사를 발전시키기 위한 선행 투자로 사용한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강소농'과 폐사의 경영 모델이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경영 모델을 지향하는 이유는, 우선 폐사 대표가 31년간 농업현장에서 활동한 경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뿐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현대사회의 과제와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방안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현대사회 문제(특히, 일본 농업인 및 농업 관련 산업 관련)

폐사가 생각하는 현대 사회의 문제, 특히 일본 농업과 관련 산업(정부 포함)에 초점을 맞추어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큰 과제는, 거대 자본・조직(甲갑)의 부적절한 팽창, 그로 인한 종업원 및 하청업체(乙을)의 과도한 분업화에 있다.
  2. '갑' 직원들이 창의적으로 노력해도, 과도한 전문화(≒분업화)의 폐해로 '갑' 경영층이 근거 없이 강요하는 방침에 대해 의견을 못하게 된다. 또한, '갑' 경영층은 대체로 의견을 말하지 않는 사람이 취임하기 쉬워 경영이 경직되기 쉽다.
  3. 구매처, 판매처, 기술 공급원의 대부분을 관련 대기업이나 기관에 의존하고 있는 '을'는, '갑'의 정책 밑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을의 을'을 발견 ・육성하여 '을'에 대한 '수탈'을 전제로 한 경영 구조를 만들 수밖에 없다.
  4. 위 내용은 농업 및 관련 산업도 예외가 아니며, 거대 자본과 기관(갑)이 자신의 종업원뿐만 아니라, 하청업체와 농업인(을)에게도 과도한 분업화를 강요하고 있다.
  5. 이러한 요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특히 일본의 경우 농산물과 농자재의 생산성이 낮고, 그 결과 농산물 가격이 높아지고 결국 소비자의 구매를 막아고 있다(예를 들어, 일본 국민 1인당 과일 소비량은 연간 100kg 이하로, 이는 북한보다 낮다).
  6. 소비자가 국내 농산물을 구매하지 않기 때문에, '을'농업인은 노동력 강화(≒ 무리한 규모화 또는 고품질화)를 통해 경영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 또한, 농자재 구매 및 이를 활용한 기술 혁신도 외국에 비해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7. 농업인의 농자재 구매가 소극적인 결과, 농자재 단가 설정이 비싸고 불투명한 구조가 지속된다.
  8. 이로 인해 '갑'는 수익을 얻고 있을 것이나, '갑의 갑'(다국적 초거대 기업이나 정치인)에게 '수탈'당하고 있어 체질 강화가 어렵다.
  9. 또한, 이러한 현실을 아는 양심 있는 '을''갑'의 경영층이 바꾸려고 해도, 판단 가능한 정보가 부족하여 구체적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위의 내용을 앞서 제시한 그림으로에 표현해 보면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폐사 '현해농재통상'이 고객님에게 드리고 싶은 '7기지 맹세'

위와 같이 문제를 정리하면 '그냥 피해망상 뿐이지!'이라고 생각하시는 고객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일본의 현실입니다.

여기서부터 폐사에 역무를 시키실 한국 농자재 업체, 특히 일본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께시는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현명한 여러분께서 잘 아시겠습니다만, 위에 열거한 문제의 대부분은 개인 문제가 아니라 구조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 구조를 타파하지 않으면 겨우 현상 유지를 할 수 있을 뿐이고, 일본의 뜻있는 농업인이나 관계자들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모습'에 가까워지기는 어렵습니다. 그 '바람직한 모습'에 최대한 도움을 주는 것, 이것이 말로 폐사에 주어진 '천명'(天=하늘)이라고 생각합니다.

폐사는 여러분의 일본 진출을 돕기 위해, 번역, 컨설팅, 강연을 일관성 있게 진행하겠습니다(地=땅). 그리고, 여러분과 정을 쌓아가며 인정받고자 합니다(人=사람). 천지인(天地人) 모두를 충족시켰을 때, 여러분의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술로 생산된 상품을 꼭 폐사에 판매를 맡겨 주십시오.

이를 이루기 위한 훈계로 서두에서 쓴 '7기지 맹세'를 다시 한 번 되풀이합니다.

현해농재통상이 고객님께 약속드리는 " 7가지 맹세"

  1. 폐사는, 고객님이 궁금해 하시는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2. 폐사는, 자기 가족이나 친지에게도 제공하고 싶은 서비스(역무, 상품)를 제공하겠습니다
  3. 폐사는, 고객님과의 소통가 잘 되는 '말벗'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4. 폐사는, 항상 웃는 얼굴로 고객님을 맞이하며, 고객님이 웃는 것을 최고의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5. 폐사는, 고객님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의 제안을 합니다.
  6. 폐사는, 고객님에게 공정성 및 투명성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7. 마지막으로, 폐사는 진화를 멈추지 않습니다. 항상 미완성임을 자각하고, 고객님과 함께하며 매일매일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폐사 사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